了解到习近平曾于1995年、2005年和2009年三次访问韩国。2005年7月，时任浙江省委书记的习近平访问韩国，会见了当时在野的大国家党代表(党首)朴槿惠。
박 전 대표는 2 박스 분량의 자료를 준비해 중국측에 전달했다.이 운동은 부친인 박정희 정권 때 추진된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으로 농촌 현대화를 주도했다.
박근혜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한국의 중요한 이웃나라이자 전략적협력동반자이다.
去年3月，习近平向朴槿惠发去亲笔信函，提议进一步巩固两国之间的战略合作伙伴关系。在这份亲笔信函中，习近平就提及了两人2005年的私人交情，并表达了友谊之情。
이밖에 지난해 중국방문기간 박근혜는 중국측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접대를 받았다.시안을 방문해 1 박 2일간 머물기도 했다.
투도보리:중국측은 높은 규격으로 박근혜를 접대했다
지난해 6월 27일, 박근혜는 사상 최대규모의 대표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했는데 중국으로부터 고도의 예우와 접대를 받았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중국 측이 세심하게 만찬을 준비했다"고 전했다.보통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 때 양측에서 각각 40여 명씩 80명 규모의 환영 만찬이 열리는 데 비해 이번에는 양측에서 70~80명씩 150명 규모의 환영 만찬이 열린다.또 당초 연회 장소는 인민대회당 내 소규모 연회청이었으나 중국 측은 이번에 가장 크고 화려한 금빛 대청 (국가접대청)으로 정했다.
연회 장소는 조어대국빈관으로 정해졌고, 양측 모두 소수의 고위 외교관원과 통역만 배석했으며, 원래 1시간 정도였던 오찬이 2시간 가까이 지속됐다.
두 정상은 선물도 주고받았다.박 전 대표의 선물은 다기 세트와 주칠 함이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지도자가 외국원수의 방문시 련속 환영 오찬과 만찬을 주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는 중국측이 박근혜의 중국방문을 중시하고있음을 말해준다.
